만다리나덕 백팩 오레 ORE ORT02651
고민해서 결정한 나의 가방
20대 때 한 쪽으로 메는 가방만 내내 메다가
어느 순간 내 몸 균형이 안 맞아졌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,
(미용실 디자이너께서 머리해주시다가
내가 왼쪽 어깨가 내려가있다는 사실을 말해주셨다.)
그래서 30대 들어서는 백팩만 고집하면서 지내왔다.
갤럭시탭 및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
따로 가방 너무 챙기기가 불편하여 알아보다가 구매했다
그냥 너무 가방이 이쁘다 그리고 가볍다!
<가방 외관 & 내부>
외관 깔끔!
내부는 수납할 수 있는 곳이 총 3개라 할 수 있겠다
등쪽 수납, 가방 내부 수납, 앞면 쪽 수납
<가방 뒷면 & 내 기장에 맞게 가방끈을 늘려보았다>
<검은색 가방에 예쁜 노란 포인트!>
나의 16인치 노트북도 쏙 들어가는 크기,
하지만 직접 메면
또 그렇게 가방이 큰 느낌이 아니라
딱 좋다!
아 참참!!! 앞 주머니는 요렇게 생겼다.
주말 기차 여행에 함께한 새가방!
ITX에서 한 컷 찰칵!
출근용, 여행용으로 이제 넌 함께닷!!